광산구는 도심 곳곳의 주차난, 불법 주정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공유주차장 지원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관내 종교시설, 공동주택, 민간시설 등이 10면 이상을 기준으로 유휴 주차공간을 하루 7시간 이상, 주 5일 이상, 3년 이상 개방하면 주차면 도색, 아스콘 포장, CCTV 설치 등 최대 5000만 원의 시설개선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광산구가 지난해 5~6월 당시 운영 중이던 공유주차장 15곳의 이용실태를 파악한 결과 전체 평균 이용률이 64.4%로 나타났다. 시간당 얼마나 많은 차량이 이용하고 있는지를 조사한 결과로, 이용률이 50%를 넘는 곳은 총 11곳에 달했다.
광산구는 공유주차장이 지속‧확대될 수 있도록 올해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참여 시설을 모집할 계획이다. 상반기 공모는 28일부터 4월 28일까지 진행한다.
한편, 광산구 공영주차장, 공영주차장 정보는 주차정보플랫폼 ‘광산시민행복주차장’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언제, 어디서나 쉽게 확인 가능하다.


2026.10.03(토) 20: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