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3(토) 20:53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인물
연예
영화
음악
공연
학회/전시회
세미나
디자인/건축
미술/사진
박물관/문화재
출판
English 日文 中文

전남도, ‘영광 정홍연 관련 고문서’ 등 2건 문화재 지정

- 조선시대 제도사·향촌사회사 등 연구 가치 높아

2023-03-30(목) 11:16
사진=영광 정홍연 관련(족보)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전라남도는 ‘영광 정홍연 관련 고문서와 전적’, ‘나주 풍산홍씨 석애문중 고문서와 전적’을 전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영광 정홍연 관련 고문서와 전적’은 죽창 정홍연과 후손 문중에서 대대로 전해오는 자료로, 조선시대 동래정씨의 향촌 사회 정착과 활동을 엿볼 수 있다. 1865년부터 근현대 시기까지 문중 재정 운영 실태 등도 확인할 수 있어 조선시대 제도사와 향촌 사회사 연구 자료로서 가치가 높다.

사진=나주 풍산홍씨(1790년 교지)

‘나주 풍산홍씨 석애문중 고문서와 전적’은 풍산홍씨 문중의 가계, 역사, 인물 관계와 당시 생활상을 알 수 있는 자료다. 17세기부터 19세기까지 약 200년간 형성됐고, 내용이 구체적이고 실증적이다. 특히 음식보는 18세기 중반 한글 조리서로 매우 희귀해 역사적·사료적 가치가 높다.

김기홍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2건의 고문서와 전적 문화재를 통해 조선시대 전남의 문중 역사와 가치를 알리고, 도민과 공유하기 위해 문화재로 지정했다”며 “가치가 높은 지역 문화재를 지속 발굴하고 시군과 협조해 보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또 ‘고흥 송광암 목조 불·보살좌상’을 도보와 도 누리집에 전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 예고하고, 30일 예고 기간 의견을 수렴한 뒤 문화재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전남도 문화재로 지정할 계획이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이병식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