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3(토) 20:53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곡성군, 과수 저온피해 경감법 안내

- 평년 대비 10일 정도 개화 빨라 저온 피해 우려

2023-04-04(화) 16:49
[신동아방송=고재규기자]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이번 주말 저온시기와 주요과수의 개화시기가 겹쳐 과수에 저온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농가의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올해는 평년보다 봄철 평균기온이 상승해 배, 사과, 복숭아 등의 주요 과수의 개화 시기가 평년 대비 7 ~ 10일 정도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해졌다.

봄 기온이 따뜻해져서 과수의 꽃이 예상보다 빨리 핀 상황에서 갑작스레 추위가 찾아오면, 꽃과 어린 과실 등이 피해를 보게 돼 수확량이 줄어들고 상품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하기 쉽다.

기상청 지역별 날씨 예보에 따르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내륙지역은 구름이 없고 최저온도는 0℃에서 2℃로 예상하고 있다. 이 경우에 실제 과원에서는 이보다 낮은 온도까지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 저온피해가 우려된다.

과수 개화기를 기준으로 대부분의 과수는 –1.0 ~ -1.7℃의 저온에 30분 이상 노출될 경우 피해를 받게 되며, 경사지 과원보다 지대가 낮은 평지 과원에서 피해가 크다.

최저기온이 1~2℃인 경우 실제 기온은 영하로 내려가며 주로 새벽 3시경부터 해뜨기 전까지 피해 온도로 내려간다. 영하로 내려가는 경우 연소자재, 방상펜, 스프링클러 등을 가동하면 피해를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
고재규기자 sdatv.honam@gmail.com
        고재규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