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정읍, 핑크빛 愛 물들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장에는 4일간 역대 최다 인원인 25만 명 이상이 방문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축제 개막식에서는 정읍시 홍보대사인 트로트 샛별 김태연·방서희를 비롯해 문희옥·정주·조연비 등 유명 가수 초청공연이 열리며 행사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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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전북 무형문화재 송재영 명창, 비보이 크루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과 국가무형문화재 김대균 명인의 줄타기 공연이 펼쳐지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또 정읍만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먹거리와 떡·차·면·술 체험, 떡 모자이크 이벤트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진행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남겨줬다.
특히, 화려한 벚꽃을 상공에서 볼 수 있는 벚꽃하늘 열기구 체험과 어린이들을 위한 ‘벚꽃레이싱’ 범퍼카 체험, 추억이 물씬 느껴지는 7080 레트로 체험은 관객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이 밖에도 읍면동 농악 경연대회와 제27회 정읍예술제 등 지역예술인들이 선보이는 화려한 공연과 정읍천에 설치된 가랜드길과 LED 경관조명은 많은 방문객의 발길을 붙잡았다.


2026.10.03(토) 20: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