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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학원가까지 파고든 마약! 의심될 땐 즉각 신고하여야

2023-04-07(금) 08:56
사진=도심 학원가까지 파고든 마약! 의심될 땐 즉각 신고하여야
[신동아방송=박광옥기자] 경찰은 최근 강남 대치동 학원가에서 학생에게 집중력 강화 음료라고 속이고‘마약 음료’를 권한 일당 중 한명을 검거하였다. 이처럼 도심 학원가에도 마약이 퍼지면서 국민의 불안감은 커져가고 있다. 경찰은 국민체감 약속 2호 ‘마약범죄 근절’이라는 과제를 제시하였다.

마약류는 중독자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 등 주변 사람들을 위태롭게 하고 사회 안전까지 위협할 수 있는 대표적인 민생침해 범죄이다.

경찰청은 지난해 마약류 유통 근절 집중단속에 나서 4582명을 검거하였다.

그럼에도 마약류 유통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으며, 국민의 경각심과 민생피해를 막기 위해 2023년에도 집중단속을 추진한다.

마약을 판매하거나 사용하는 것을 발견하면 거래에 관여하지 말고 제보하고, 타인 주는 음료를 마시고 어지럼증을 느낀다면 즉각 신고하는 것이 중요하다

경찰은 갈수록 지능화되어 가는 마약류 유통을 막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법령 제·개정을 추진하고, 국민 안전을 위협하고 민생을 위태롭게 하는 마약류 유통범죄를 집중단속 할 것이다.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가 절실히 필요하다.

박광옥 기자 rhkddhr7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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