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년째 접어든 이번 행사는 지산1동 주민주도형 마을 특화 사업으로 지난 2020년 조성된 사과마을에서 주민들과 함께 사과나무 골목을 공유하고 지켜나가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희망, 감사, 미안함 등 전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나무푯말 편지 사과나무에 꽂기를 비롯해 ▲사과마을정원 봄꽃 식재 ▲사과나무 화분 청소 등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며 사과마을을 가꾸는 시간을 가졌다.
윤충걸 회장은 “꽃피는 사과마을에서 이웃과 만나 대화하고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100여 그루의 사과나무를 더 푸르게 가꿔 더 많은 주민들에게 행복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3(토) 1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