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는 지난 4월 6일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이사회에서 의결한 ‘한빛원전 고준위 핵폐기물 건식저장시설 건설 추진계획’과 현재 국회 산자위에서 심사 중인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특별법(안)」에 대한 영광군 차원의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회의에 참석한 다수의 위원들은 그동안 수차례 한수원과 정부에 이들 사안에 대한 영광군민의 의견을 전달했음에도 단 한 건도 반영되지 않고 일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점을 성토했다.
공대위는 고준위 핵폐기물 건식저장시설 추진계획과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특별법안에 대한 군민 반대 분위기 조성, 한수원 본사 항의 집회,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회 항의 방문 등으로 영광군민의 확고한 의지를 관철시켜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임영민 위원장은 “군민들과 소통 없는 일방통행식 정책추진은 결국 실패할 것”이라며, “군민들께서도 이들 문제의 심각성을 제대로 알고 공대위 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6.10.03(토) 1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