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학교로 찾아가는 문화 배낭’ 사업은 광주·전남 지역의 전문 예술단체가 학교로 찾아가 학생들이 학교에서 전문예술인을 만나고 예술로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에 다채로운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월 공모를 진행했다. 그 결과 ▲연극 ▲댄스 ▲크로스오버 ▲팝페라 ▲실용음악 ▲클래식 ▲오페라 ▲퓨전국악 ▲전시 등 다양한 분야의 14개 전문 예술단체가 선정됐다.
이어 학교 현장에 선정 결과를 안내하고 학교마다 원하는 프로그램을 신청받아 학교가 선택한 프로그램과 일정에 맞춰 본격적인 운영 계획을 수립했다. 앞으로 초 80교, 중 35교, 고 11교, 특수 2교 대상 공연 프로그램 124개, 전시프로그램 10개를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첫 시작인 동림초와 매곡초는 학생들에게 멋진 예술체험의 기회를 학교에서 맛볼 수 있게 해주고 싶다는 교사들의 바람을 담아 진행했다. 학교 현장의 반응도 무척 뜨거웠다.


2026.10.03(토) 1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