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동행, 웅비하는 영호남’을 주제로 열린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철우 경북도지사, 서동욱 전남도의회 의장,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과 영호남 지역민 1만 여 명이 참석해 화합의 의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개막식은 경북예술단과 전남도립국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양 도지사 간 명예도민증 전달, 케이(K)-무비 제작 지원을 통해 영상산업 활성화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포지드필름스와 협약, 상생 화합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된다.
대축전 마지막은 영호남 출신 가수들이 참여하는 화합콘서트가 장식된다. 호남 출신 송가인, 박진도, 영남 출신 김호중, 은가은 등이 참여해 저마다 영호남의 상생과 화합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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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상생협력 화합 대축전’에선 다양한 분야의 교류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전남·경북도의회는 ‘상생발전 화합대회’를, 전남·경북도교육청은 ‘영·호남 교육지도자 워크숍’을 각각 개최해 소통과 협력을 강화한다.
이밖에도 농수특산물 상생장터, 여성단체 및 새마을회 교류, 열혈 청년 페스티벌, 청소년 끼 페스티벌, 문화예술 교류전시회, 영호남 종가·고택 체험 등 세대와 지역을 초월한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
또 대축전 기간 전통예술과 현대음악이 어우러진 특색있는 ‘제1회 대한민국 전통문화 대축제’를 함께 개최해 영호남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2026.10.03(토) 1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