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3(토) 17:19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홍태용 김해시장, 시립 김영원미술관 조성 ‘열의’ 경기도 작업실 방문 작품 추가 기증 등 논의해

2023-05-02(화) 14:32
[신동아방송뉴스=양혜지기자]
홍태용 김해시장은 26일 한국 조각계의 거장 김영원 작가의 작업실(경기도 광주)을 방문해 ‘김해시립 김영원미술관’ 조성을 논의했다.

이번 논의에서 김 작가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의 랜드마크인 자신의 작품 ‘그림자의 그림자-꽃이 피다’를 올 6월 중 김해시에 무상 기증하기로 했다.

특히 김 작가는 사비 1억원을 들여 복원 중인 ‘광화문 세종대왕상’의 원형틀을 김해시립 김영원미술관이 조성되면 무상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김 작가는 또 지난해 11월 김해시에 대표작 3점을 기증한 데 이어 올 상반기 중 150여점 이상의 작품을 추가 기증하기로 했다.

김영원미술관은 2024년 전국체전을 위해 건립 중인 김해종합운동장에 조성 예정으로 김해시는 최근 시립 김영원미술관 조성을 위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했다.

김해시는 이번 용역으로 올 상반기 최적의 사업계획을 수립해 오는 7월까지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미술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 김해문화재단 전문가들과 TF를 구성해 효율적 운영 방안 등을 모색하며 지난 25일에는 ‘시민 초청 포럼’을 개최해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했고 향후 전문가 참여 미술관 추진위원회 구성을 준비하고 있다.

홍 시장은 “내년 10월 개최 전국체전이 문화체전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2024년 김해방문의 해의 마중물이 될 시립 김영원미술관을 경남 예술교육의 거점이자 사각지대 없는 인간중심 미술관으로 차질 없이 조성해 일상이 풍요로운 보편적 문화복지의 초석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양혜지기자 haezi1007@hanmail.net
        양혜지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