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목요대화에는 영암군 영암·삼호·학산 3개 도서관 이용자 1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우승희 영암군수와 도서관을 이용하게 된 계기, 운영상의 개선 요청사항, 개인적인 경험 등에 대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를 나눴다.
학산도서관 이용자 박경란 씨는 “문화공간이 부족한 영암에 학산도서관이 개관해 기쁘다”며 “도서관이 아이들의 놀이와 문화공간이 되길 바라며, 독서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면 좋겠다”고 건의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지식정보 제공이라는 전통적인 도서관의 역할을 넘어 주민의 다양한 서비스 욕구를 수용하는 개방적인 공간으로 바꿔 나가겠다”며 “언제든지 다양한 의견을 주면 신속하게 검토하여 군정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3(토) 1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