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미국이 세계 안보 최대 위협 국가”, ‘제국주의’로 회귀
[신동아방송=조도환 주필, Lin jing zi 특파원] 지난달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의 방중 당시 환영의 뜻을 밝혔던 바이든은,
이튿날 시진핑을 향해 ‘독재자’라고 불렀고, 반도체 굴기를 꿈꾸는 중국에게 첨단 반도체 제조 장비를 팔지 말 것을 반도체 선진국들에게 강요하고 있으며,
일본을 동원한 ‘인도태평양전략‘에 결국 한국을 합류 시켰고, 尹에게 ‘힘에 의한 현상 변경 반대‘라는 뜻도 이해하지 못할 발언을 하게 만들며,
동북아를 ‘한미일’과 ‘북중러’라는 신냉전의 프레임에 가두는데 성공한 것으로 보였으나,
중국이 희토류에 이어 갈륨, 게르마늄과 이들 화합물에 대한 수출 금지 카드를 꺼내 들면서, 반도체와 레이더, 배터리 등 이들 광물을 이용해 최첨단 제품들과 무기 등을 생산하던 선진국들 간 ‘미국 패권주의’에 대한 불협화음이 나오고 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미국이라는 막강한 패권의 힘을 약화시킬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의 서진을 막겠다는 명분으로, 전쟁 수행 능력 ‘0’에 가까운 우크라이나에 소모적인 지원을 계속하면서 러시아를 전쟁의 늪으로 끌어들이는데 성공했으나,
러시아와 중국을 가깝게 만들었고,
나토 등 서방의 분열은 진행되고 있으며, 중동과 중남미, 아프리카는 ‘탈 미국화’를 외치며 일대일로를 받아 들이고 있으니, 세계는 전례 없는 냉전의 시대로 진입하는 중이다.
““리처드 하스 미국 외교협회(CFR) 회장은 지난 1일 뉴욕타임스(NYT)와 한 퇴임 인터뷰에서, 밤에 가장 잠을 설치게 하는 위협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우리다"라고 말했으며,
하스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것은 ‘최근의 일’로 미국 정치 시스템의 붕괴로 미국 내부의 위협이 외부 위협보다 크다고 평가하게 했다고 NYT는 설명하면서,
그는 “불안한 세상에서 가장 믿을 수 있는 국가였던 미국이 되려 세계를 불안정하게 만들며, 민주주의의 모범 사례가 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Lin jing zi 특파원)
에이태킴스와 집속탄 등 첨단 살상무기를 지원해 전쟁을 길게 끌겠다는 미국의 전략은, 전황이 불리해질 경우 핵 등 꺼내 들 카드가 다양한 핵 패권국을 상대로는 무모해 보이며,
세계 경제의 한 축인 G2 중국을, 동맹국들을 강제로 동원해서 경제와 무력으로 무릎 꿇리겠다는 미국의 계획이 실행될 경우, 세계질서는 어떻게 되겠는가?
일제 강점기 당시 가장 악질은 일제 순사나 헌병이 아닌, 스스로 독립군 때려잡고 같은 민족 밀고하고 악독한 고문에 앞장선 친일 앞잡이들이었다고 한다.
미국의 패권 행보에 스스로 앞잡이가 된 일본(從美)이나, 앞잡이가 끌고 들어간 한국(從日)이나, 주권 없이 줏대 없는 행보는 대가가 있을 뿐이다.
유럽을 전쟁의 포화속으로 끌어들였고, 아시아를 전쟁의 공포로 묶어 놓으며 경제적 잇속을 챙기는 미국은, ‘민주주의 모범국’에서 ‘제국주의’ 국가로 방향을 틀면서,
이념은 사라지고 에너지 갈등과 반도체 갈등 등을 조장하며 ‘돈‘ 만 좇는 미국,
‘세계 안보의 최대 위협 국가’는 미국이라는 미 외교협회장의 발언을 시작으로, 내부 고발자의 고발 릴레이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신동아방송=조도환 주필, Lin jing zi 특파원] 지난달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의 방중 당시 환영의 뜻을 밝혔던 바이든은,
이튿날 시진핑을 향해 ‘독재자’라고 불렀고, 반도체 굴기를 꿈꾸는 중국에게 첨단 반도체 제조 장비를 팔지 말 것을 반도체 선진국들에게 강요하고 있으며,
일본을 동원한 ‘인도태평양전략‘에 결국 한국을 합류 시켰고, 尹에게 ‘힘에 의한 현상 변경 반대‘라는 뜻도 이해하지 못할 발언을 하게 만들며,
동북아를 ‘한미일’과 ‘북중러’라는 신냉전의 프레임에 가두는데 성공한 것으로 보였으나,
중국이 희토류에 이어 갈륨, 게르마늄과 이들 화합물에 대한 수출 금지 카드를 꺼내 들면서, 반도체와 레이더, 배터리 등 이들 광물을 이용해 최첨단 제품들과 무기 등을 생산하던 선진국들 간 ‘미국 패권주의’에 대한 불협화음이 나오고 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미국이라는 막강한 패권의 힘을 약화시킬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의 서진을 막겠다는 명분으로, 전쟁 수행 능력 ‘0’에 가까운 우크라이나에 소모적인 지원을 계속하면서 러시아를 전쟁의 늪으로 끌어들이는데 성공했으나,
러시아와 중국을 가깝게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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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등 서방의 분열은 진행되고 있으며, 중동과 중남미, 아프리카는 ‘탈 미국화’를 외치며 일대일로를 받아 들이고 있으니, 세계는 전례 없는 냉전의 시대로 진입하는 중이다.
““리처드 하스 미국 외교협회(CFR) 회장은 지난 1일 뉴욕타임스(NYT)와 한 퇴임 인터뷰에서, 밤에 가장 잠을 설치게 하는 위협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우리다"라고 말했으며,
하스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것은 ‘최근의 일’로 미국 정치 시스템의 붕괴로 미국 내부의 위협이 외부 위협보다 크다고 평가하게 했다고 NYT는 설명하면서,
그는 “불안한 세상에서 가장 믿을 수 있는 국가였던 미국이 되려 세계를 불안정하게 만들며, 민주주의의 모범 사례가 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Lin jing zi 특파원)
에이태킴스와 집속탄 등 첨단 살상무기를 지원해 전쟁을 길게 끌겠다는 미국의 전략은, 전황이 불리해질 경우 핵 등 꺼내 들 카드가 다양한 핵 패권국을 상대로는 무모해 보이며,
세계 경제의 한 축인 G2 중국을, 동맹국들을 강제로 동원해서 경제와 무력으로 무릎 꿇리겠다는 미국의 계획이 실행될 경우, 세계질서는 어떻게 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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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당시 가장 악질은 일제 순사나 헌병이 아닌, 스스로 독립군 때려잡고 같은 민족 밀고하고 악독한 고문에 앞장선 친일 앞잡이들이었다고 한다.
미국의 패권 행보에 스스로 앞잡이가 된 일본(從美)이나, 앞잡이가 끌고 들어간 한국(從日)이나, 주권 없이 줏대 없는 행보는 대가가 있을 뿐이다.
유럽을 전쟁의 포화속으로 끌어들였고, 아시아를 전쟁의 공포로 묶어 놓으며 경제적 잇속을 챙기는 미국은, ‘민주주의 모범국’에서 ‘제국주의’ 국가로 방향을 틀면서,
이념은 사라지고 에너지 갈등과 반도체 갈등 등을 조장하며 ‘돈‘ 만 좇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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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안보의 최대 위협 국가’는 미국이라는 미 외교협회장의 발언을 시작으로, 내부 고발자의 고발 릴레이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조도환 주필. Lin jing zi 특파원 smspd1@naver.com


2026.10.02(금) 2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