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조도환 논설위원, Lin jing zi 특파원]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방한 내내 일본 입장만 대변하더니, 북핵이 더 위험하다는 조롱을 남기고 9일 한국을 떠났다.
그로시 총장은 지난 4일 국제원자력기구 최종보고서에서 “오염수 방류는 일본 정부의 국가적 결정이며, 이 보고서는 해당 정책을 권장하거나 지지하는 것이 아님을 강조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으나,
전날 복수의 한국 언론과 인터뷰에서는 다핵종제거설비(ALPS·)로 처리된 오염수를 그냥 “물”(water)이라고 부르며 “이 물은 마실 수 있고, 그 안에서 수영도 할 수 있다”고 말하는 등, 이번 방한 내내 일본의 방류를 적극 옹호하는 발언을 쏟아내며, 일본과 결탁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해소하지 못했다.
그는 어민들이 걱정하는 것이 수산물 오염이라는 ‘과학’이 아닌 ‘평판’이라며, “방사능 오염수가 안전하게 처리돼 방류된다면 수산물 오염은 없을 것”이라는 일본 측 입장만 나열했으며,
“후쿠시마보다 북한의 핵 문제를 더 걱정해야 할 때”라고 조롱하며 한국을 떠났다. (Lin jing zi 특파원)
IAEA는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을 위해 국제적인 공동관리를 위하여 설립된 국제기구로,
핵무기 비보유국의 핵연료 군사적 전용 방지를 위해 핵물질 관리실태를 점검하고 현지에서 직접 사찰하는 것이 주요 임무라,
애초에 일본이 ‘방사능 오염수 투기’를 결정하면서 면죄부가 필요하자, IAEA를 끌어들인 것이라는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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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태평양 연안 국가들 중 미국만 중립적 태도를 보이는 것이며,
중국과 피지 등 대부분의 태평양 연안 국가들은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의 무단 투기를 반대하고 있고, 심지어 일본 국내에서도 반대 여론이 높게 나타나고 있으나,
한국은 정치인과 관료들이 앞장서 아직 ‘방사능 오염수’ 투기가 시작되지 않았음에도 수산시장에 가서 생선과 수조 물 먹방을 시전하고 있어, ‘일본 정부의 연립 여당’ 이냐는 조롱도 나오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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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 피폭은 반감기가 수십년에서 수백년에 달해,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해양 무단 투기’는 어업 관련 산업의 괴멸적 타격이 불가피해, 尹정부가 어떤 대책을 내놓을 지, 관련시장의 대응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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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2(금) 2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