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시내버스 운영 안정화와 근본적인 혁신을 위한 목포형 대중교통 시스템 구축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공론화위원회에서 시민 의견을 수렴해 정책 결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이번 공론화위원회는 ‘목포형 대중교통 시스템 구축’을 의제로 ▲ 노선 공영화(노선권 양도양수) ▲ 노선체계 개편(전면개편·부분개편) ▲ 운영체계 확립(준공영제·공영제·혼합형) 3가지 안건을 논의한다.
교통, 회계, 법률 등 분야별 전문가와 기관, 시민사회단체, 주민대표 등 위원 17명은 오는 18일까지 공개모집하고, 시의원 3명은 시의회에서 추천받는다.
한편, 시민참여단(50명)을 8월 중 모집해 지역, 세대, 직능 등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앞으로 공론화위원회는 노선 공영화, 노선체계, 운영체계에 대한 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시민토론회를 개최해 최종 권고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2026.10.02(금) 2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