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2(금) 23:23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인물
연예
영화
음악
공연
학회/전시회
세미나
디자인/건축
미술/사진
박물관/문화재
출판
English 日文 中文

여수해경, ‘외도 의심’ 동거녀 흉기 휘두른 선원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 선박 기관장, 동거녀 외도 문제로 말다툼 중 격분해 흉기로 목 부위 찔러

2023-07-10(월) 17:14
사진=여수해양경찰서 청사
[신동아방송=김기남 기자] 여수해양경찰서(서장 고민관)는 “선박 내 자신의 사무실에서 흉기로 동거녀의 목을 찔러 살해하려 하였으나 미수에 그친 피의자를 구속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지난 7일 새벽 5시께 경남 하동군 하동화력발전소 부두에 정박 중인 9만 4천톤급 화물선 H호의 기관장 A씨(50대)가 선박을 방문한 동거녀 B씨(40대)에게 다른 남자와 외도한다며 여러 차례 폭행한 뒤 흉기로 피해자의 목을 찔러 살해하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여수해경은 피의자 A씨를 현행범 체포한 뒤 유치장에 입감시킨 후 9일 오전 살인미수 혐의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하고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영장을 집행했다고 전했다.

피해자 B씨는 흉기에 목 부위를 찔린 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피의자의 혐의가 중대한 만큼 구체적인 사건 경위 및 추가 범죄혐의점을 조사한 후 사건을 검찰로 송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기남 기자 tkfkddl5968@naver.com
        김기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