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지한유치원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광주광역시 장애인재활협회에서 주관해 2023년 장애체험과 인권아카데미 ’우리두리’라는 이름으로 진행됐다.
이번 장애체험교육을 통해 유아들은 그동안 몰랐던 여러 장애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다양한 장애 체험을 통해 장애인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을 이해하고 장애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유아들은 ▲안대 착용 후 지팡이로 점자블록 짚어가면서 걸어보기 ▲손의 감각만으로 사탕 옮기기 등의 시각장애 체험 ▲휠체어를 타고 경사로와 여러 가지 길을 이동해 보는 지체장애 체험 ▲그림카드를 보며 말소리 대신 몸짓과 손짓을 이용해 설명하고 맞추는 청각장애 체험을 했다.
문미영 지한유치원 원장은 “이번 체험으로 유아들이 다양성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 미래의 주역이 될 꿈나무들이 장애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며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10.02(금) 2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