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조도환 주필] 오늘 尹통이 우크라에 더 큰 규모의 군수물자를 지원하겠다며 젤렌스키와 정상회담 후, ‘우크라이나 평화 연대 이니셔티브’ 추진에 합의한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안보, 인도, 재정 등 3가지 방식으로 지원하겠다는 것인데,
안보는, ‘평화공식 정상회의’ 개최와 방탄복과 핼맷 등 군수물자 지원 확대,
인도는, 지뢰탐지기 등 안전장비와 인도적 지원 물품 지원 확대 및 1억5000만달러의 지원 이행,
재정은, 한국 재정당국이 배정한 1억달러 사업기금을 활용한 인프라 건설 등 협력사원 발굴 및 ‘추진’이고,
‘윤-젤 장학금’을 신설해 ‘우크라이나 학생’들의 학업까지 지원키로 했다는데, ‘킬러 문항’은 배제할 것이 확실해 보인다.
이번 尹통의 발언을 보면,
‘즉사(生則死) 사즉생(死則生)’ 이야기를 하면서 ‘우리가 강력히 연대해 함께 싸워 나간다면 우리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켜낼 수 있을 것’ 이라는 구절이 나오는데,
사즉생은 倭의 침략에 맞서 싸운 ‘성웅 이순신’이 전투 전 휘하를 독려하면서 나온 말이고,
젤렌스키는 탄핵 직전 네오나치와 손잡고 자국민을 전쟁으로 내몬 인간으로, ‘자유’와 ‘민주주의’와 아주 먼 인간인데, 성웅 이순신 어록을 하찮은 인간에게 갖다 붙이고 있다.
그러면서 ‘북한의 공산 전체주의 세력의 불법 침략을 받아, 대한민국이 국가 존립 자체가 위협받는 위기에 처했다’고 했는데,
우크라이나는 당시 소련 연방으로 군복과 핼맷, 지뢰탐지기와 지뢰, 탱크 등 살상용 군수물자를 북한으로 보낸 전쟁 당사국이었다.
그런 나라를 ‘유엔군과 국제사회의 도움을 받아 북한의 침략을 격퇴할 수 있었다’며, 우리 세금으로 우크라이나에 도움을 주겠다고 하고 있으니,
6.25 당시 우크라이나가 보낸 총, 칼, 포탄에 순국한 호국영령(護國英靈)들이 통탄할 일이다.
그렇다면 러시아는 尹통의 지원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을까?
방탄복과 핼맷은 전쟁에서 아군 개개인을 지켜 적군을 살상하는 살상용 군수물자이고,
지뢰제거 장비와 드론 탐지 장비, 레이더 등은 상대 전력을 무력화시키는 살상무기를 잡는 살상+무기이며,
尹통이 약속한 1억5000만달러 현찰 지원은, 살상무기와 용병까지 살 수 있는 천문학적 돈이라, “때리는 시어머니 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얄밉다”는 말처럼,
미국의 ‘몸 빵‘으로 전락한 한국은 미국보다 때리기 쉬운 약한 고리라, 러시아는 한국을 상대로 군사, 경제적인 극단적 선택을 할 것이 확실해 보인다.
그리고, 한국 재정 당국이 1억달러를 배정해 전후 우크라이나 인프라 건설 등 협력사원 발굴 및 추진하겠다는 尹통의 발언은,
우크라이나 戰後 재건 사업은, 미국이 우크라이나 지원에 지친 서방과 나토를 달래고자, 나토 등 서방 동맹국들에게 우선 배정할 것이 확실해서, ‘從美 尹통’에겐 기회가 확실히 없을 것으로 보이기에,
尹통과 인연이 있다는 ‘삼부토건 주가 조작’과, 대출 수수료, 무기중개 수수료로 만족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이번에 합의했다는 ‘우크라이나 평화 연대 이니셔티브’가 이정도 내용이라면, 지난 히로시마나 이번 나토 정상회의에서 젤렌스키를 만났을 때나, 지난 번 젤렌스카 방한 당시 약속했어도 됐을 것인데,
‘화상 회의’를 들먹이는 것을 보아, 폭우로 한반도가 초토화되는 것을 뻔히 알면서 귀국을 미루고 편도 14시간을 들여 우크라이나 관광을 갔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
우크라이나 학생들 학업을 지원할 수는 있으나,
스스로 부끄러움을 알고 고가품 쇼핑할 시간 있으면, 정치, 경제, 외교, 군사, 시사, 상식, 역사 등 治國에 필요한 교육을, 유투브가 아닌 교과서로 받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治國은 나라를 다스린 다는 말이다. 혹시 몰라서 부연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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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尹통 발언 전문.
“어려운 시기에 젤렌스키 대통령님의 초청과 특별한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우선 러시아의 불법 침략으로 인해 무고하게 희생된 우크라이나 시민들과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목숨 바친 우크라이나의 젊은이들, 그리고 그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지금처럼 엄중한 시기에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최초로 우크라이나를 방문하게 되어 큰 책임감을 느낍니다. 저와 대한민국 정부대표단의 이번 방문이 힘든 시기를 견뎌내고 있는 젤렌스키 대통령과 우크라이나 국민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지금부터 70여 년 전 북한의 공산 전체주의 세력의 불법 침략을 받은 대한민국은 전쟁 발발 수개월 만에 국토의 90%를 빼앗기고 국가의 존립 자체가 위협받는 위기에 처했습니다.
그러나 유엔군과 국제사회의 도움을 받아 최남단 방어선에서 기적적으로 승리하였으며, 북한의 침략을 격퇴할 수 있었습니다.
전쟁의 상처를 딛고 일어선 대한민국은 오늘날 전 세계에서 가장 자유롭고, 평화로우며, 부흥한 국가 중 하나로 성장하였습니다.
지금 우크라이나 상황은 70여 년 전의 대한민국을 떠올리게 합니다.
젤렌스키 대통령님께서 “대통령으로서 죽음을 겁낼 권리가 없다”고 말씀하신 것을 기억합니다. ‘생즉사(生則死) 사즉생(死則生)’의 정신으로 우리가 강력히 연대해 함께 싸워 나간다면 분명 우리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켜낼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오늘 젤렌스키 대통령님과 희망의 새로운 역사를 쓰기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우리 두 정상은 한국의 안보 지원, 인도 지원, 재건 지원을 포괄하는 ‘우크라이나 평화 연대 이니셔티브’를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안보 지원에 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저와 젤렌스키 대통령님은 무엇보다도 우크라이나의 안보 증진을 위한 노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우리는 젤렌스키 대통령님께서 제안한 ‘평화공식(Peace Formula)’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성공적인 ‘평화공식 정상회의’ 개최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특히, 한국은 주요 개도국들이 평화공식 정상회의에 보다 많이 참여하고, 자유연대에 동참하도록 촉진자 역할을 해 나가고자 합니다. 한국은 우크라이나가 필요로 하는 군수물자 지원도 지속해 나갈 것입니다.
지난해 방탄복, 헬멧과 같은 군수물자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도 더 큰 규모로 군수물자를 지원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취약해진 글로벌 식량안보, 에너지 안보 증진을 위한 국제사회의 논의와 행동을 이끌어 나가고자 합니다.
인도 지원에 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두 정상은 양국 간 긴밀한 소통을 통해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필요로 하는 인도적 지원 물품을 최대한 신속히 지원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저는 지난 5월 젤렌스키 대통령님과의 정상회담 이후 우크라이나가 필요로 하는 지뢰탐지기 등 안전장비와 인도적 지원 물품을 신속히 전달한 바 있습니다.
한국 정부는 지난해 약 1억불의 인도적 지원에 이어, 올해 1억5천만불의 지원도 효과적으로 이행해 나갈 것입니다. 올해는 우크라이나 정부 재정 안정성을 위해 세계은행과 협력하여 재정지원도 새롭게 실시할 계획입니다.
재건 지원에 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두 정상은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한 양국 정부와 기업 간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우리는 지난 5월 양국 간 EDCF(대외경제협력기금) 기본협정이 가서명된 것을 환영하고, 한국 재정당국이 이미 배정해 둔 1억불의 사업기금을 활용하여 인프라 건설 등 양국 간 협력사업을 신속히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우크라이나 내 온-오프라인 교육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작년에 키이우에 개소된 KOICA 사무소를 중심으로 전쟁으로 파괴된 교육기관 재건을 위한 협력도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우리는 우크라이나 미래세대에 대한 지원도 확대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윤석열-젤렌스키 장학금” 신설을 통해 현재 한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업을 마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장학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고자 합니다.
젤렌스키 대통령님의 관심 덕분에 이제 우크라이나 학생들도 교과서에서 ‘한강의 기적’을 배우게 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는 ‘드니프로 강의 기적’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대한민국의 전후 회복과 번영의 역사가 그 가능성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우크라이나의 자유와 평화, 번영을 가꾸는 동반자가 될 것이며, 나아가 우크라이나와 함께 세계의 자유, 평화, 번영에 함께 기여하는 믿음직한 파트너가 될 것입니다. 그 희망찬 미래를 향해 저와 젤렌스키 대통령은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나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26.10.02(금) 2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