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미 대표는 광주에서 사진 스튜디오를 운영하다 2009년부터 수국의 매력에 빠져 스튜디오를 정리하고 강진에서 화훼작물 재배를 시작했다.
2012년 태풍 ‘볼라벤’과 2020년 코로나19 등 대외 여건 변화에 따른 경기변동에 매우 민감한 꽃 시장의 특성으로 직접적인 어려움을 크게 느껴 단순 재배뿐만 아니라 가공·체험 상품 개발 등 다양한 노력을 시도했다.
그 결과 문 대표는 코로나19 극복 우수사례를 인정받아 2020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최하는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을 받았다.
현재 뷰티팜은 5개 농장에서 작약 4천여 단, 수국 2만 본 이상을 생산하고 있다. 이를 활용한 무드등 만들기, 액자 만들기 등 체험키트를 제작하고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운영, 농산물 고부가가치 창출로 2022년 한 해 1억 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다.
문 대표는 “꽃을 활용해 많은 사람에게 행복을 전달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앞으로도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2(금) 2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