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해남군 해남종합병원에서는 전문의 2명을 갖춘 소아청소년과를 운영 중으로, 해남군 지원하에 전문의 1명을 확충함으로써 심야까지 야간진료가 가능해졌다.
8월 16일경부터 야간진료 시간을 연장할 예정으로 평일 밤 12시까지 진료가 가능하다.
해남군은 소아청소년 환자의 특성상 급성 질환이 많은 데 반해 야간에는 대도시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고려해 지역내 야간진료 시스템 구축을 적극 추진해 왔다.
올해 초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한 민간의료기관 지원 조례를 만들고, 군 자체 공모사업을 통해 해남종합병원을 소아청소년과 야간진료 운영기관으로 지정했다.
민간의료기관에 재정 지원이 가능해 짐에 따라 군에서는 추가 채용되는 전문의 1명과 간호인력 2명에 대한 인건비를 지원한다.


2026.10.02(금) 2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