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한림면 장방리 일원을 관통하는 경전선 교량으로 인해 훼손된 자연경관을 조형적 구조물(조형사인물)로 최소화하려고 노력했다.
한림면 화포천습지의 상징인 황새 ‘봉순이’가 힘차게 날고 있는 모습을 표현하는데 주안점을 두었으며 ‘화포천습지를 품은 마을’, ‘생명이 살아 숨 쉬는 자연의 땅’이라는 문구를 담았다. 특히 LED 야간조명으로 밤에도 잘 보이도록 했다.
한림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40억원의 사업비로 주민참여형 문화복지 거점공간인 한걸음센터를 비롯해 다목적 주차장, 한걸음 더거리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올 연말 준공 목표로 공사 중이다. 시는 또 2024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개별공모에 2단계 사업이 선정돼 2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내년부터 한림면 배후마을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정부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임해 확보한 예산으로 살기 좋은 농촌 환경을 만들어 도농 간 격차를 줄여나가 농촌으로 사람들이 유입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2(금) 2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