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는 먼저 지난 21일부터 장마가 끝나면 당분간 찜통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어르신, 중․장년 1인 가구,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8,391세대를 대상으로 현장방문, 모바일안심돌봄 등을 통해 건강상태 집중 확인에 돌입했다.
또한 경로당,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 복지시설별 냉방비 지원을 완료하고 폭염에 특히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에 냉방비 20만원과 쿨방석을 추가로 지원한다.
종합사회복지관, 노숙인쉼터, 재활시설 등 민간사회복지시설과는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현장점검과 더불어 카카오톡을 이용한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한다.
아울러 주민들이 자주 찾는 근린공원 4개소(우산․양산․문화․일곡), 야외 무더위쉼터 108개소 등에 9,000여개의 얼음물 생수를 비치하여 주민들에게 배부하고 주요 간선도로에는 고압살수차 3대를 물 뿌리기 작업에 집중 투입하여 도시열섬 완화에 나선다.
이외에도 사회복지공동모금을 활용하여 6,700만원 상당의 폭염대비 물품을 무더위에 지쳐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2026.10.02(금) 2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