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UN에서 제정한 ‘국제 청소년의 날’(8월 12일)은 청소년이 겪고 있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지침과 정책을 제공하고 청소년의 복지향상과 생계 증진을 목표로 한다. 구는 이 날을 기념해 코로나19 기간 악화된 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청소년들이 잠시 쉬어가면서 마음을 돌볼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
7일부터 11일까지 대치동 학원가에 위치한 사이쉼(도곡로 420)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마음건강 퀴즈 풀이 행사를 진행한다. 청소년들은 퀴즈를 풀면서 자신의 마음 상태를 알아차리고,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감정조절법을 배울 수 있다.
9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대청공원(일원동 621번지)에서 찾아가는 마음건강 행사를 개최한다. 사이쉼과 대청종합사회복지관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 행사는 마음건강 퀴즈 풀이 스트레스 대처 카드 작성하기 걱정인형 만들기 정신장애 편견 해소 및 인식 캠페인 등으로 이뤄진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스트레스 해소볼 등 마음 건강 꾸러미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사이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인식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마음 회복을 위한 다양한 심리 지원 사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2(금) 2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