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국지도발 등 국가위기관리 및 전시전환절차 연습을 비롯한 국가총력전 연습을 통해 완벽한 국가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한다는 방침으로, 특히 국지도발 대비 대응역량 제고와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는 한편, 비상 시 공무원 개인과 부서, 그리고 기관별 전시전환 절차 숙달상황을 확인하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지난 21일 새벽 불시에 진행된 공무원 비상소집 훈련은 전시상황을 가정, 직원 비상연락망 가동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사고자를 제외한 대상 전원이 응소해 2023년 을지연습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새롭게 했다.
이날 군청 대회의실에 전시종합상황실을 설치한 무주군은 통제부와 종합상황실 등 반 별 근무 인원을 편성해 운영에 들어갔으며 매일 연습상황을 공유한다. 또 전지직제 편성 및 기관 소산 이동, 전시창설기구 설치 및 운영 훈련을 실시한다,
22일에는 충무계획 개선사항 도출을 위한 전시 현안과제 토의를, 23일에는 다양한 전쟁 실상을 반영한 기관장 주재 도상연습, 그리고 주민참여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무주소방서 주관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과 연계 · 실시할 예정이다.
24일에는 무주군과 진안 · 무주대대, 무주양수발전소, 무주경찰서, 무주소방서 등이 참가하는 드론 및 적 특수부대 등에 의한 국가중요시설(무주양수발전소) 테러 대응 훈련을 진행한다.


2026.10.02(금) 2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