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2(금) 23:23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신안군, 도초면 우이도 성촌 해변 연안 정화 활동 실시

- 해양폐기물 80여 톤 수거, 세계자연유산 보존에 힘쓸 터

2023-08-22(화) 12:01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신안군 도초면사무소(면장 김재홍)는 지난 8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도초면 우이도 성촌 해변 일대에서 최근 집중호우와 태풍 ‘카눈’ 그리고 지난 겨우내 북서계절풍에 의해 밀려온 해양폐기물 80여 톤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안 정화 활동에는 도초면사무소와 농업기술센터 도초지소,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도초분소 및 우이2구 주민 등 총 40여 명이 참여하고, 해안폐기물 수거 전용 장비(트랙터 2대, 굴삭기 1)를 동원했다.

연안 정화 활동을 통해 수거된 해양폐기물의 성상은 대부분 플라스틱과 스티로폼 파편이다. 플라스틱은 주로 페트병(원산지: 중국, 한국, 일본), 병뚜껑, 중국산 폐부자(원형), 밧줄(어업용), 라이터 등이고, 스티로폼 파편은 주로 어업용 폐스티로폼이며, 그 외 초록색 유리부자(어업용)와 캔류, 가전제품(냉장고)도 발견됐다.       

도초면 김재홍 면장은 “해양폐기물 문제는 연안 환경을 비롯한 해양생태계와 국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크므로, 해상국립공원이며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갯벌을 보유한 보전 가치가 큰 우리 지역에 해양폐기물 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연안 정화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이병식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