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평촌 반디마을 생태체험은 깨끗하고 청정한 환경에서 서식하는 반딧불이를 활용한 자연 체험 및 교육을 통해 생태계 복원과 환경보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무등산 평촌마을 일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생태체험은 가족 전체가 참여할 수 있는 ‘가을밤에 만나는 반딧불이’ 행사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평촌에서 느끼는 생태체험학교’가 준비돼 있다.
북구는 먼저 오는 9일부터 17일까지 회당 50여 명의 가족 단위 주민을 대상으로 ‘가을밤에 만나는 반딧불이 행사’를 4회 운영하여 통기타 공연, 환경 퀴즈 풀이, 반딧불이 탐사 등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행사 첫날 9일에는 개회식, 퓨전국악 공연, 방 탈출 버스와 반디 야광 키링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더해져 행사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어서 19일부터 26일까지는 초등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기후․환경교육, 평촌도예공방 체험, 평촌 반디 숲 놀이터 활동 등의 기회가 주어지는 ‘평촌에서 느끼는 생태체험학교’가 6회 운영된다.


2026.10.02(금) 2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