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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러, 韓 우크라 무기 공급은 파멸, ‘從美 尹통’ 우크라 지원은 페이백?

2023-09-11(월) 23:45
사진=북이 러시아에 무기를 제공한다면 한국도 천무 등 최신 무기를 우크라이나에 제공하라는 주장이 미국에서 나왔다. 천무 미사일.sns
[칼럼] 러, 韓 우크라 무기 공급은 파멸, ‘從美 尹통’ 우크라 지원은 페이백?

[신동아방송=조도환 논설위원/ Lin jing zi 특파원] 러시아가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오늘(11일) 열린 동방경제포럼(EEF)에서, 한국이 우크라에 직접 무기를 공급한다면, 양국 관계는 무너질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타스 통신이 전했다.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러시아 외무부 제1아주국장은 오늘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 동방경제포럼(EEF) 행사에서,

한국은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를 직접 공급하지 않고 경제, 인도적 지원을 하고 있다고 여러 경로를 통해 밝혀왔으나,

최근 155mm 탄이 미국을 통한 우회 수출로 우크라에 제공됐고, 폴란드에 FA-50 전투기, K-9 자주포, K2 전차 등을 수출하면서,

폴란드가 기존의 살상무기를 우크라이나에 제공하면서 러시아가 타격을 입고 있고,

한국이 인도적 지원이라는 물품에 전투식량과 의약품, 레이더, 지뢰제거 장비 등이 포함되면서 작전에 차질이 생기는 등,

한국의 말과 서방의 언론 보도가 다르다는 것을 지적하면서,

“우크라이나 위기에 대한 한국의 접근 방식을 주의 깊게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강조하는 등,

尹통이 아세안에서 러시아의 북한 밀착을 경고하는 발언을 하는 등, 韓이 ‘레드라인’을 넘기 전에 선을 긋는 것으로 보인다고 통신은 전했다.
러시아 관리가 한국이 우크라에 직접 무기를 제공한다면 한러관계는 파탄날 것이라고 경고했다.동방경제포럼 행사장. 타스통신

지노비예프 국장은, 한국이 러시아에 '전략적 패배'를 가하기 위한 미국과 서방 집단의 대리전 성격인 우크라 정권을 지지하는 노선에 합류했으나, 이는 잘못된 결정으로,

오히려 한미일 동맹이 한반도와 동북아에 새로운 위기를 불러오고 있으며,

러시아는 한국과 수교 이후 30년 동안 구축한 정치, 경제, 인도주의 분야의 포괄적 협력 구조를 유지했으며, 어떤 행동이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여건을 조성할 수 있는지 생각해야 한다며,

한국이 미국과 러시아 간 전쟁에 용병으로 지원, 참전하는 것에 대해, 양국 관계가 붕괴될 수 있다며 강하게 경고했다.
포탄과 총알만이 무기가 아니다. 식량과 의약품 등 전장의 모든 군수 물자는 무기로 분류된다. 전투식량 네이버 이미지

尹통 취임 이후 우크라이나로 보내진 한국의 물자들을 보면 전투식량과 의약품, 지뢰제거장비, 레이더, 방탄 용품 등 비 살상 무기라고는 하나,

적군의 입장에서 본다면,

배고파서 항복해야 할 병사가 전투 식량 등으로 더 저항을 하고, 다쳐서 전선에서 이탈해야 할 병사가 치료 후 바로 복귀하고, 적의 침투를 저지하기 위해 깔아 놓은 지뢰를 신속하게 제거해서 아군의 방어망을 쉽게 뚫어 사상자가 속출하고 전선이 무너진다면,

무엇이 비 살상 무기이고 인도적 물품인지, 전쟁 당사자들은 어떻게 생각할 것인지, 최종 결정은 권력자 하나의 머리가 아니라, 국민의 대표자들이 모여 있는 국회에서 판단하고 지원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상반기 세수 60조가 덜 걷힌 상황에서 尹통이 우크라이나에 평화 회복·재건 이라는 명목으로 총 23억 달러를 지원한다는 발표는 페이백을 위한 미국의 구상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인도 간디 기념관에서 카디를 양복 안으로 넣은 尹통과 joe 대통령. sns

비공개 소식통에 따르면,

공산전체국가라는 중국과 러시아도, 한국 여론 추이를 지켜보며 정책 결정을 해서,
독재 국가나 가능한 페이 백을 당당하게 하고, 지지율 30% 대에 머무르는 尹통의 거취를 지켜보면서,

여러 가능성을 열어 두고 파국까지 섣부르게 실행하지 않는다고 한다.
조도환 논설위원/ Lin jing zi 특파원 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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