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서기 및 혹한기 시기에 각종 재난이 발생한 상황에서 복지 지원 대상자로 관리되지 않은 위기가구를 특별히 관리하기 위해서다.
기존의 돌봄 서비스 대상자에서 제외된 복지 취약가구는 관내에 약 3,160명 가량인 것으로 파악된다.
남구는 이들 주민의 안전을 보호하고, 재난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관내 17개동 민간단체 운영 인력과 각 가구당 결연을 맺어 안부 확인 및 사전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현재까지 취약계층 가구와 결연을 맺은 주민은 577명 가량인 것으로 집계됐다. 각 동에서 활동 중인 위기가구 발굴단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7979봉사단, 복지통장 등으로 활동하는 주민들이다.
결연을 맺은 주민들은 취약계층 주민 1,232명의 안부를 확인하는 역할을 도맡는다. 1인당 평균 2~3명의 주민과 결연을 맺어 전화 또는 가정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2026.10.01(목) 2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