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서해안은 국내 첫 해안형 세계지질공원으로 고창군과 부안군의 육상과 해역 전체를 포함한 총1,892.5㎢(육상 1,150.1㎢, 해상 742.4㎢)이며, 여기에 고창군 13곳, 부안군 19곳을 합쳐 총 32곳의 지질명소가 자리잡고 있다.
특히 고창 선운산 도립공원과 부안 변산반도 국립공원을 끼고 있어 자연 경관이 아름답고, 고인돌 유적과 생물권 보전지역도 포함해 다양한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지녔다.
원생대부터 신생대 제4기까지의 다양한 지질을 품고 있는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에서 가장 눈여겨 볼 지질유산으로는 중생대 백악기(약9천만년전)에 형성된 고창 선운산과 부안 채석강을 꼽을 수 있다.
이들 지질명소에서는 중생대 백악기의 화산활동과 퇴적작용으로 형성된 다양한 지질구조와 당시 동북아시아의 지질활동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볼 수 있다.
지질공원해설 프로그램은 홈페이지 또는 유선으로 사전 예약하거나 직접 방문 신청하여 해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2026.10.01(목) 1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