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위원장 우동기)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가 2016년과 2017년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에 선정, 추진이 완료된 95개 지구를 평가한 결과로, 무주군 안성면 두문마을은 2017년도에 선정된 농어촌 44개 지구 중 사업성과뿐만 아니라 주민 참여도와 지자체 노력, 사후관리 등에서 두루 호평을 받았다.
특히 마을 경관과 잘 어우러지도록 구성된 담장을 비롯해 비탈면 재해위험 축대 설치, 재래식 화장실 개선, 집수리 등은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지방소멸 위기를 넘어설 수 있는 기반이 된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휴먼케어 및 주민 역량강화 사업으로 시행했던 미술 · 노래 · 춤 등의 문화 활동과 건강증진 프로그램, 그리고 마을 단합 도모를 위한 체육대회와 노래자랑 등은 두문마을 주민의 활력 및 공동체 의식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무주군에 따르면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 평가는 농림축산식품부와 국토교통부 주관의 정량평가와 지방시대위원회 주관의 정성평가로 진행됐으며 정량평가는 사업계획의 적절성과 사업추진 과정의 효율성, 관련 지표 개선 실적 등의 목표 달성도, 지차체 및 주민의 노력도, 사후관리 노력 등이 기준이 됐다.


2026.09.30(수) 1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