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30(수) 17:39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여수시-여수중앙병원, 전남 최초 공공심야어린이병원 협약

2024년부터 평일 저녁 11시, 주말(토·일)․공휴일 오후 6시까지 진료 운영

2023-10-18(수) 12:21
사진=여수중앙병원이 오는 2024년부터 전남 최초로 공공심야어린이 병원으로 운영됨에 따라 소아 환자는 야간에도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신동아방송=김기남 기자] 여수중앙병원(병원장 박기주)이 오는 2024년부터 전남 최초로 공공심야어린이 병원으로 운영됨에 따라 소아 환자는 야간에도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지난 17일 시장실에서 여수중앙병원과 ‘여수시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여수중앙병원은 매년 2억 원 이상의 운영비를 자체 부담해 2024년부터 평일 저녁 11시, 주말(토·일) 및 공휴일 오후 6시까지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시작하며 시는 이에 따른 행정적 지원과 운영비를 지급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여수시는 민선8기 보건복지부 정책사업인 달빛어린이병원과 관련, 소아청소년 야간 및 휴일 진료기관 운영을 핵심 공약사업으로 내걸고 의사회와 의료기관의 참여 요청을 비롯해 수차례 운영 병원 공모를 진행했다.

하지만 심야병원 운영은 적자발생이 불가피해 참여를 희망하는 곳이 없어 사업추진에 난항을 겪었다.

이에 여수시의회에서 지방중소도시 소아청소년 필수 의료를 위해 ‘여수시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지원 조례’ 제정, 이를 근거로 공모를 진행한 결과 지난 7월 여수중앙병원이 참여 의사를 밝혔다.

협약식에서 정기명 여수시장은 “이번 협약은 소아청소년 경증환자에게 적시에 의료 서비스를 지원코자 시와 시의회, 민간이 모두 협력한 결과”라며 감사를 전했다.

한편, ‘달빛어린이병원’은 광역자치단체 50개소(울산광역시, 강원도, 전라남도, 경상북도 제외)에서 운영 중이다.

김기남 기자 tkfkddl5968@naver.com
        김기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