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는 지난 9월부터 전국체전에 대비해 경기장 일대 방역취약지를 사전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경기장 별로 맞춤형 사전방역을 진행했다.
수변공원과 인접한 카누경기장, 부주산에 위치한 클라임경기장 등 주변 방역 여건이 열악한 지역에 대해서는 전국체전 시작 7일 전부터, 그 외 경기장은 3일 전부터 철저한 사전 방역을 진행해 대회기간 내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체전기간 중에는 오전 7시에 시작해 차량을 이용해 경기장 일대를 광범위하게 방역하고, 차량이 들어갈 수 없는 곳은 소독요원들이 직접 유충구제와 분무방역을 실시했다.
또, 전국체전이 진행되는 동안 각 경기장별로 2 ~ 4명의 방역요원을 배치해 수시로 경기장 주변을 소독하며 민원 발생시 즉각 대응했다.


2026.09.30(수) 17: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