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30(수) 17:34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해남군, 전국 첫 햇김 수확 “고소한 곱창김 맛보세요”

- 땅끝바다 물김 위판 본격, 전년대비 높은 가격대 형성

2023-10-20(금) 15:10
[신동아방송=권수미기자] 땅끝해남 청정바다에서 2024년산 햇김 수확이 시작됐다.

해남군은 19일 화산면 구성위판장에서 전국 첫 물김 위판을 실시했다. 현재 생산되고 있는 물김은 조생종 잇바디돌김으로 엽체가 곱창처럼 길고 구불구불해 일명‘곱창김’으로 불린다.

곱창김은 해황의 여건에 따라 생산량 변화가 심하고, 남해안 일대에서 10월말부터 한달정도 짧은 기간 소량만 생산된다. 일반김에 비해 빛깔과 식감이 좋고, 풍미가 뛰어나 조미없이 살짝만 구워도 바삭한 김 본연의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다. 원초가 거친 일반돌김에 비해서도 부드럽고 담백해 돌김 특유의 고소함이 살아있다.

이날 위판에는 2개 어가에서 130포대(120kg기준), 총 15.6톤을 위판했다. 가격은 한포대당 18~28만원선에 거래되어 지난해(2023년산 11~16만원)에 비해 높은 가격에서 출발했다. 구성 위판장에 이어 송평 24일, 어란 27일 등이 이달 위판을 시작하며, 학가, 북평, 황산 위판장도 11월에 위판을 시작하면서 해남바다의 물김 생산이 본격화되고 있다.

올해 해남군에서는 592어가에서 8,237ha의 김 양식을 할 예정으로, 총 시설량은 16만4,740책이다.
권수미기자 sdatv.honam@gmail.com
        권수미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