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기시다, 윤석열 칭찬? 왜는 간사하기 짝이 없어...
[신동아방송=조도환 논설위원/ Lin jing zi 특파원] “윤석열 대통령과의 개인적인 신뢰 관계를 지렛대로 폭넓은 협력을 심화해 가고 있다”
기시다 후미오 日(jap) 총리가 가을 임시국회 시정연설에서 이례적으로 한국 대통령 이름을 언급하며 한 말이다.
기시다는 23일 오후 개원한 임시국회 소신표명 연설에서, “8월 캠프 데이비드의 한·미·일 3국 파트너십은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는 결의를 보여줬으며, 경제안보를 비롯해 3국의 전략적 협력을 추진하겠다”면서,
‘윤석열’이라고 한국의 대통령 이름을 직접 밝히며, “한·중·일 관계에 대해서도 전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고 NHK 등 일본 언론이 일제히 보도했다.
이번 기시다의 연설은, 尹통이 일제 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를 국내 기업이 배상하도록 하겠다고 한 뒤 첫 국회 연설로,
일본의 역대 총리들은 국회 연설 시, ‘기본적인 가치와 이익을 공유하는 가장 중요한 이웃’, ‘전략적 이익을 공유하는 중요한 이웃’, ‘가장 중요한 이웃’ 등의 표현을 써왔으며, 관계가 악화되면 아예 생략하면 했지, 이번처럼 친절하게 이름을 부른 경우는 없었다. =Lin jing zi 특파원
그동안 한일 관계가 답보상태에 머문 것은,
일제가 한반도를 침략하면서 저지른 학살과 수탈 등 수많은 만행에 대한 진정한 사과와 반성, 배상이 없었고,
견마지로(犬馬之勞)로 충성을 다하겠다고 혈서로 맹세한 만주 군관학교에서,
독립군 때려잡던 박정희와 맺은 한일협정으로 모든 것은 정리됐다고 우겨왔기 때문으로,
박근혜정부에게 적선하듯 10억엔 쥐어 주며 과거를 청산하자던 오만함과,
한국 법원에서 일제 전범기업이 강제동원 피해자에게 배상하라는 판결을 정면으로 거부하는 방자함,
원자탄 두 방으로 한반도에서 철수하면서까지 심어 둔 친일파를 적극 활용하는 치밀함 등,
전혀 반성과 사과 없는 오만방자한 태도 때문이었다.
기시다는,
이전 한국 정부와 달리, 강제동원 피해자 문제에 대해 일방적으로 양보하고,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바다 무단 투기 등 핵심 현안에 대해서도,
오히려 한국 세금으로 안전하다고 홍보하고 있는 尹통을 치켜세우려 尹통 이름을 직접 언급하며,
“국제사회의 다양한 과제 대응에 협력해야 할 중요한 이웃”,
“국교 정상화 이후 우호 협력 관계를 토대로 한·일 관계를 건전한 관계로 되돌리고 한층 더 발전시키기 위해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보이나,
尹통의 일제 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에게 국내 기업이 배상하도록 하겠다는 파격적인 양보안은,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이, 법원의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판결금 수령과 공탁을 거부하면서, 시민 모금을 통해 돈을 끝까지 받지 않겠다고 한 4명의 원고에게 1억원씩의 ‘응원금’을 전달하면서,
사실상 파탄 났으며,
독도 상륙 훈련을 취소하거나 축소하고 비공개로 한 것과,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해도에서 전범기 단 일본 군함과 한미일 연합 훈련,
관함식의 전범기에 대한 경례 사건,
일장기 그린 일제 전투기와 한미일 합동 공군 훈련 등,
박정희도 하지 못했던 납득하기 어려운 일들이 벌어지면서,
기시다의 윤석열 칭찬은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오고 있다.
기시다가 개인적인 신뢰 관계를 지렛대로 폭넓은 협력을 심화해가겠다고 했으나, 尹통이 일본 사람도 아닌데 언제 어떻게 개인적 신뢰 관계를 쌓았는지 알 수 없으며,
尹통에게만 기대는 위태로운 외교로는 양국 관계가 발전할 수 없으며,
한층 냉랭해진 국내 여론을 살피지 않고 현재의 기조를 유지한다면,
한일 관계는 결국 파국에 이를 것으로,
尹통이 안 한다면 기시다라도 ‘오므라이스 외교’의 이면 계약과,
‘818 켐프 데이비드 선언’의 숨겨진 합의를 발표해서, 협력할 것은 협력하고,
바로잡을 것은 바로잡아야, 韓日관계가 파국으로 가는 것은 막을 수 있을 것이다.
일본의 칭찬에는 통수가 숨어 있다고 조상님들이 경고한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 왜(倭)는 간사하기 짝이 없어, 신의를 지켰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다. 이순신 장군.
[신동아방송=조도환 논설위원/ Lin jing zi 특파원] “윤석열 대통령과의 개인적인 신뢰 관계를 지렛대로 폭넓은 협력을 심화해 가고 있다”
기시다 후미오 日(jap) 총리가 가을 임시국회 시정연설에서 이례적으로 한국 대통령 이름을 언급하며 한 말이다.
기시다는 23일 오후 개원한 임시국회 소신표명 연설에서, “8월 캠프 데이비드의 한·미·일 3국 파트너십은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는 결의를 보여줬으며, 경제안보를 비롯해 3국의 전략적 협력을 추진하겠다”면서,
‘윤석열’이라고 한국의 대통령 이름을 직접 밝히며, “한·중·일 관계에 대해서도 전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고 NHK 등 일본 언론이 일제히 보도했다.
이번 기시다의 연설은, 尹통이 일제 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를 국내 기업이 배상하도록 하겠다고 한 뒤 첫 국회 연설로,
일본의 역대 총리들은 국회 연설 시, ‘기본적인 가치와 이익을 공유하는 가장 중요한 이웃’, ‘전략적 이익을 공유하는 중요한 이웃’, ‘가장 중요한 이웃’ 등의 표현을 써왔으며, 관계가 악화되면 아예 생략하면 했지, 이번처럼 친절하게 이름을 부른 경우는 없었다. =Lin jing zi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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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한일 관계가 답보상태에 머문 것은,
일제가 한반도를 침략하면서 저지른 학살과 수탈 등 수많은 만행에 대한 진정한 사과와 반성, 배상이 없었고,
견마지로(犬馬之勞)로 충성을 다하겠다고 혈서로 맹세한 만주 군관학교에서,
독립군 때려잡던 박정희와 맺은 한일협정으로 모든 것은 정리됐다고 우겨왔기 때문으로,
박근혜정부에게 적선하듯 10억엔 쥐어 주며 과거를 청산하자던 오만함과,
한국 법원에서 일제 전범기업이 강제동원 피해자에게 배상하라는 판결을 정면으로 거부하는 방자함,
원자탄 두 방으로 한반도에서 철수하면서까지 심어 둔 친일파를 적극 활용하는 치밀함 등,
전혀 반성과 사과 없는 오만방자한 태도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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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는,
이전 한국 정부와 달리, 강제동원 피해자 문제에 대해 일방적으로 양보하고,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바다 무단 투기 등 핵심 현안에 대해서도,
오히려 한국 세금으로 안전하다고 홍보하고 있는 尹통을 치켜세우려 尹통 이름을 직접 언급하며,
“국제사회의 다양한 과제 대응에 협력해야 할 중요한 이웃”,
“국교 정상화 이후 우호 협력 관계를 토대로 한·일 관계를 건전한 관계로 되돌리고 한층 더 발전시키기 위해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보이나,
尹통의 일제 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에게 국내 기업이 배상하도록 하겠다는 파격적인 양보안은,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이, 법원의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판결금 수령과 공탁을 거부하면서, 시민 모금을 통해 돈을 끝까지 받지 않겠다고 한 4명의 원고에게 1억원씩의 ‘응원금’을 전달하면서,
사실상 파탄 났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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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상륙 훈련을 취소하거나 축소하고 비공개로 한 것과,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해도에서 전범기 단 일본 군함과 한미일 연합 훈련,
관함식의 전범기에 대한 경례 사건,
일장기 그린 일제 전투기와 한미일 합동 공군 훈련 등,
박정희도 하지 못했던 납득하기 어려운 일들이 벌어지면서,
기시다의 윤석열 칭찬은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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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가 개인적인 신뢰 관계를 지렛대로 폭넓은 협력을 심화해가겠다고 했으나, 尹통이 일본 사람도 아닌데 언제 어떻게 개인적 신뢰 관계를 쌓았는지 알 수 없으며,
尹통에게만 기대는 위태로운 외교로는 양국 관계가 발전할 수 없으며,
한층 냉랭해진 국내 여론을 살피지 않고 현재의 기조를 유지한다면,
한일 관계는 결국 파국에 이를 것으로,
尹통이 안 한다면 기시다라도 ‘오므라이스 외교’의 이면 계약과,
‘818 켐프 데이비드 선언’의 숨겨진 합의를 발표해서, 협력할 것은 협력하고,
바로잡을 것은 바로잡아야, 韓日관계가 파국으로 가는 것은 막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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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칭찬에는 통수가 숨어 있다고 조상님들이 경고한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 왜(倭)는 간사하기 짝이 없어, 신의를 지켰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다. 이순신 장군.
조도환 논설위원 / Lin jing zi 특파원 smspd1@naver.com


2026.09.30(수) 1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