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은 지난 10월 27일 열린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미래교육캠퍼스 설립이 최종 승인됐다고 밝혔다.
지난 4월 교육부 중투에서 ‘조건부 승인’을 받았고, 이번에 기관 성격·프로그램 구체성·공간 구성의 명확화 등 조건부 승인에 대한 부대 의견 보고가 ‘적정’승인을 받은 것이다.
이로써 전주 에코시티로 이전하는 전라중 부지에 미래교육캠퍼스 건립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게 됐다.
전북교육청은 전라중학교 이전 적지에 전국 최고 수준의 미래교육캠퍼스를 건립해 이 일대를 미래교육의 메카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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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2026년까지 약 479억 원을 투입해 지상 4층, 연면적 1만285㎡ 규모의 미래교육캠퍼스를 건립한다.
미래교육캠퍼스에는 △미래기술체험관 △미래진로체험관 △미래교육관 △공유관 △e-스포츠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와 관련 전북교육청은 성공적인 미래교육캠퍼스 건립을 위해 오는 6일 오후 2시부터 전주라한호텔에서 ‘미래교육캠퍼스 디자인 워크숍’을 개최한다.
디자인 워크숍은 미래교육캠퍼스의 교육 프로그램, 콘텐츠 구축 및 공간구성에 대한 교육공동체 의견을 수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된다.
학생, 학부모, 교직원, 미래교육에 관심있는 도민까지 80여 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미래교육캠퍼스 설립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2026.09.30(수) 1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