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광명시, 국제안전도시 공인 최종 심사 통과
광명시가 ‘국제안전도시’ 공인 최종 심사를 통과했다. 시는 지난 10월 30일, 31일 이틀간 시청 대회의실에서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가 진행한 최종 심사를 통과해 세계 438번째 국제공인도시가 됐다고 2일 밝혔다.

2. 군포시 금정동, 복지사각지대 발굴 집중 캠페인 실시
군포시 금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화용)는 지난 10월 30일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어려운 이웃과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전개했다.

3. 기보, 근로복지공단과 중소기업 지원사업 연계하기로
기술보증기금은 근로복지공단과 1일 기보 부산 본사에서 양 기관의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연계하기 위해「중소기업 근로자 노후 소득보장 및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4. 시흥시, 장애인식 개선 위해 달려온 2023, ‘장애공감도시 선정’ 결실
시흥시는 지난 1일 시청 늠내홀에서 열린 11월 월례조회에서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로부터 ‘장애공감도시 인증패’를 전달받았다.

5. 이천시, 공동주택종사자 고용안정 및 처우개선을 위한 상생 협약체결
이천시노사민정협의회는 11월 1일 공동주택종사자 고용안정 및 처우개선을 위해 지역 내 42개 단지 아파트 입주자 대표와 관리소장을 주축으로 1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 협약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