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는 취업장벽이 높은 중증장애인들을 위해 광주 자치구 중 처음으로 국‧시비 지원 없이 자체 예산 2억1000만원을 편성해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5월 선발된 중증장애인 근로자 15명은 매월 56시간씩 권익옹호활동, 문화‧예술활동, 사회기여활동 등을 펼치고 있으며, 이날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도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다양한 재료들로 버무린 김치가 최고의 맛을 내듯, 다양한 색깔의 주민들이 차별과 편견없는 공동체 안에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함께서구’ 실현에 구성원 모두가 힘과 지혜를 모아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서구는 3일부터 6일까지 상무시민공원, 서창한옥마을 일대에서 열리는 광주김치축제의 성공개최를 위해 부서별로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현장 중심의 협업시스템을 가동 중이다.


2026.09.30(수) 1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