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30(수) 17:08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광주 북구, 공구의 거리 하수도 시설 정비에 ‘136억 원 투입’

- 환경부 주관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에 ‘공구의 거리 배수분구’ 선정
- 지난해 서방천 배수구역 선정에 이어 특․광역시 자치구 유일 2년 연속 선정
- 국․시비 확보분 107억여 원에 구비 매칭분 28억여 원 더해 총사업비 136억 원
- ‘하수관로 1611m 정비’, ‘빗물펌프장 1개소 설치’ 등 실효성 있는 침수 대응책 마련

2023-11-06(월) 10:34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기후변화에 따라 발생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도심 침수 예방을 위해 광주천 배수구역인 공구의 거리(운암동) 일대 하수도 시설 집중 정비에 나선다.

6일 북구에 따르면 ‘공구의 거리 배수분구’가 환경부 주관 ‘2023년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에 선정되어 국․시비 107억여 원을 확보했다.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은 하수도 용량과 하천 수위 상승 등의 영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하수관로 개량, 펌프장 신․증설, 빗물받이 설치 등 하수도 시설을 확충해 도심 침수의 근본적인 원인 해결을 지원받는 곳으로 지난 2013년부터 매년 환경부가 지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국 21개 지역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운암동 일원 공구의 거리 배수분구는 그동안 하수관로 및 외수위 영향 등으로 침수 피해 발생에 대해 우려가 있던 곳이다.

이에 북구는 민선8기 역점 추진하고 있는 항구적 안전도시 정책의 일환으로 광주천 배수구역인 공구의 거리 배수분구를 금년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신청하였고 환경부의 현장 확인과 위원회 심사를 거쳐 지난 10월 특․광역시 자치구로는 유일하게 2년 연속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이번 중점관리지역 선정으로 확보한 국․시비는 구비 매칭분 28억여 원을 더해 내년부터 투입되고 분당 150㎥의 용량을 처리할 수 있는 빗물펌프장 1개소 설치, 하수관로 1611m 집중 정비 등에 활용되어 운암동 일원(1.29㎢)에 136억 원 규모의 실효성 있는 도심 침수 대응 대책이 마련된다.
김재찬기자 sdatv.honam@gmail.com
        김재찬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