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울 연탄은 50+세대의 온정으로 마련됐다.
50+세대는 지난 9월 2일과 3일 이틀간 열린 ‘제17회 전주평생학습한마당’에서 되살림장터를 열고, 각 가정에서 안 쓰는 물건을 기증받아 이를 필요로 하는 시민에게 되팔아 기금을 마련했다. 여기에 연탄 봉사에 자발적으로 온기를 더한 기부금이 더해져 총 120만7161원이 전주연탄은행에 기부됐다.
이지영 50+ 섬진강 커뮤니티 대장은 “지난해 이어 이번에도 따뜻한 손길들이 모여 사랑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면서 “함께 힘을 모아주셔서 감사하고, 나눔에 적극적으로 함께 해주신 많은 분에게 감사한다”고 밝혔다.
권인숙 전주시평생학습관장은 “2021년부터 50+세대들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보면서,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려고 진심으로 노력하는 한 분 한 분에게 감동을 받았다”면서 “올해는 날이 추워지기 전에 연탄을 배달해드려 마음이 놓이며, 앞으로도 50+세대들의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에 더 확장돼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30(수) 1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