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 의원은 인사말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유업이었던 자치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정치적 유업을 이어받았다. 국책사업 변경은 ‘계란으로 바위 치기’라고 만류했지만 부울경 시도민의 오랜 염원을 외면할 수 없어 뚝심으로 검증작업을 해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꿈이 담긴 가덕도신공항을 다시는 돌이킬 수 없도록 특별법을 제정해서 이제 본궤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1부 출판기념식과 2부 북 콘서트로 나누어서 KNN 진재운 국장이 사회를 보고 1부 기념식은 김진표 국회의장, 이재명 당대표, 홍익표 원내대표의 축사를 듣고 부울경 출신 국회의원들의 축사가 있었다. 2부는 저자와 박재현 인제대 교수(전 수자원공사 사장), 최치국 광주발전연구원 원장(전 김해신공항 검증단 부단장), 류경화(전 김해신공항 저지 시민대책위원장) 등 김해신공항 검증과 가덕도신공항 건설에 숨은 영웅들과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추천사를 써주셨는데, 가덕도신공항의 역사는 기사회생의 역사라고 평가하며, 김정호 의원의 책을 “박근혜 정부의 김해신공항 결정으로 사망선고를 받았던 동남권 관문 공항의 꿈이 어떻게 되살려냈는지, 그 기사회생의 과정을 꼼꼼히 기록한 일종의 백서”이고, “김정호 의원이 단장을 맡은 부울경 검증단이 김해신공항 계획이 안정성에 중대한 결함이 있다는 사실을 끈질기게 검증하여 가덕도신공항 추진까지 이뤄냈다”고 높이 평가해주셨다.
행사 말미에 퍼포먼스로 날아라! 가덕신공항, 부울경 메가시티 실현, 동남권 관문공항 성공, 동북아 물류플랫폼 유치 등이 쓰인 손피켓을 들고 부울경 시·도민의 염원을 함께 외치기도 했다.
한편, 빠른 시일 내에 유튜브 ‘김정호 TV’를 통해 가덕도신공항 책 이야기를 특집으로 라이브 방송할 예정이다.


2026.09.30(수) 1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