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럼피스킨을 조기에 극복할 수 있도록 특별교부세 1억원을 투입해 해충구제제를 소 사육 전 농가에 공급하고, 연무소독차량 5대를 동원해 11월 말까지 연무소독을 실시하는 등 상황대응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노력에 따라 현재까지 정읍에는 확진 농가가 발생하지 않았다.
럼피스킨병은 소에게만 감염되는 전염병으로 증상으로는 고열과 단단한 혹 같은 피부 결절이 특징이다. 모기, 파리, 진드기 등 흡혈곤충에 의해 주로 전파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여러 분비물이나 정액 등을 통해서 접촉 전파 사례가 일부 있지만 공기 중으로 옮겨진 사례는 없다.
폐사율은 10% 이하로 알려져 있으며, 국내에서는‘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지정돼 있다. 사람에게는 전파되지 않지만 우유 생산량이 줄고, 유산이나 불임 등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가축의 이상이 발견될 경우 가축질병 의심 신고전화 또는 정읍시 가축방역상황실로 신고하면 된다.


2026.09.30(수) 1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