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30(수) 16:21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인물
연예
영화
음악
공연
학회/전시회
세미나
디자인/건축
미술/사진
박물관/문화재
출판
English 日文 中文

전남도, ‘남도의병 선양자문단’ 유적 제보 성과

- 건의 유물 일부, 도 문화재 지정·국가문화재 승격 추진키로

2023-11-20(월) 10:51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전라남도는 남도의병 선양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5월 구성한 ‘남도의병 선양자문단’의 다양한 활약과 제보가 이어져 일부는 사업에 반영키로 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지금까지 두 차례 ‘남도의병 선양자문단’ 회의를 열어 도내 의병과 유물, 의병 유적지와 관련한 여러 의견을 청취했다. 접수 의견은 도와 전문가 검토를 거쳐 남도의병 선양사업 추진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우수 제안은 남도의병역사박물관 전시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실제로 선양자문단의 제보·건의 가운데 구례 석주관 전투 의병장 ‘왕득인·왕의성’ 부자의 의승병 요청 격문과 당시 사용한 도검은 도 문화재 지정을 검토하고 있다. 전남도 유형문화재 제174호 ‘고흥 신군안 의병장 임명첩’은 국가문화재로 승격 지정하기 위한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강진과 해남 경계의 성산 ‘병치’에 위치한 ‘진터산성’은 현지 조사와 관련 문헌조사를 완료하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진터산성’은 정유재란 당시 해남에서 넘어오는 왜군을 방어하기 위해 의병이 주둔했던 진지로 알려졌다.

이처럼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의병유물 및 의병유적지 소개, 유물 기증 유도, 문화재 지정 건의 등 선양사업 기초자료 수집에 자문단의 활약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전남도는 박물관 건립 이후에도 지속해서 운영, 시군 의병 관련 자문과 남도의병 선양사업의 의견수렴 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이병식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