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주 8차 상생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대회는 양 시군 체육계가 손을 맞잡고 추진한 것으로, 전북도·전주시·완주군이 후원하고 완주군 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북에서 활동중인 파크골프 생활체육동호인 등 총 8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뽑냈다.
참여한 파크골프 선수들은 첫날 김인태 전주 부시장과 조영식 완주 부군수, 서남용 완주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틀간의 예선전을 거쳐 결승 진출팀을 가렸다.
이후 지난 18일 결승전을 통해 전북지역 파크골프 최강자를 가렸다.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 관계자는 “큰 체력을 필요하지 않으면서 치는 재미가 있어 각광 받고 있는 파크골프가 생활체육 종목으로 단단히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면서 “전주와 완주가 이번 파크골프대회를 시작으로 체육 분야에서도 교류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30(수) 16: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