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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또 나가는 尹, 中도 외면한 국격

2023-11-20(월) 12:06
사진=바이든과 기시다가 각각 4시간 1시간 시진핑과 회담을 한 것과 달리 尹통은 저 자리에서 담소만 나눴다고 한다. 한미일 동맹을 강화하면 중국이 알아서 따라올 것이라는 보수의 예상과는 달리 중국의 尹무시가 도를 넘고 있어 국격까지 거론되는 중이라고 한다. sns
[국제] 또 나가는 尹, 中도 외면한 국격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Lin jing zi 특파원] 대통령실은 尹통이 영국과 프랑스 방문을 위해 20일 출국한다고 19일 발표했다.

순방 기간은 20∼26일로, 영국은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초청에 따라 이뤄지는 것이나,
프랑스는, 사실상 개최지가 결정돼서 이달 말 개최지를 발표하는 2030년 세계엑스포 부산 유치를 위해 방문하는 것이라고 대통령실은 밝혔다.
대통령실이 밝힌 尹통 외유 일정. 2030 엑스포 개최지는 이미 결정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달 말 개최지를 발표한다고 한다. 다 끝난 유치전에 뒤 늦게 뛰어든다고 밝히자 외유에 대한 궁색한 변명이라는 말이 나오는 중이라고 한다. 대통령실 자료

다음 달 네덜란드까지 포함하면 올해 들어 13번으로 역대 대통령 사상 신기록으로,

매달 한번 이상 외유에 나선 셈이라 에에 대해,

도종환 의원은, 박근혜,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정상외교 지출 비용은 연평균 각각 182억원과 163억원이었으며,

尹통은 취임 후 2023년 10월까지 651억8700만원이라는 굉장히 큰 비용을 지출했다고 밝혔는데,

이미 올해 예산 249억 원을 진작에 다 쓰고 예비비에서 329억 원을 끌어 쓰고 있으며,

내년 정상회담 관련 예산은 664억 원으로 올해보다 무려 2.67배(267%)나 늘어났는데,

이를 위한 긴축예산을 편성한다면서 R&D 및 민생 관련 예산 등을 대폭 삭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비난에 대해 대통령실 관계자는 19일 기자들에게,

“순방을 통해 54억달러라는 막대한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순방 비용이 든다고 해서 투자 유치 활동을 멈추면 국가적 손해”라고 말하는 등 반발했다.
바이든이 시진핑을 향해 독재자라고 하자 블링컨 미 국무가 한숨을 쉬고 있다. 이런 발언에도 시진핑은 바이든을 만나 자국의 이익을 챙기는 외교를 펼쳤다고 한다. sns

한편,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 바이든과 시진핑은 무려 4시간 동안 진행된 회의에서,

양안 문제 관련 군사 채널을 개설하고, 환경, 마약, 인공지능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으나,

중국이 원하는 반도체 분야는 빠졌으며,

기시다는 시진핑을 만난 1시간 동안,

2006년 아베가 중국을 방문해 후진타오주석과 합의한 ‘전략적 호혜 관계’를 재확인했으나,

기시다는 일본이 핵 오염수를 무단 방류하자,

중국의 일본산 수산물 수입 전면 중단을 풀어달라는 등 실질적 외교를 한 것으로 보도됐는데,

바이든과 기시다가 자국의 이익을 위해 시진핑을 만난 것과 달리,

尹통은 시진핑과 회담은 커녕 지나가면서 만나 말을 주고받은 게 전부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바이든과 기시다는 시진핑과 회담 후 서로를 만나 각자 협의 내용을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윤통에게는 이 설명이 없었다고 한다.
바이든과 기시다는 각각 4시간 1시간 시진핑과 회담 후 서로에게 회의 내용을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이들은 尹없이 북핵 문제 등 한반도 문제들도 다뤘다고 하는데 이 과정에서 尹에게는 어떤 설명도 없었다고 한다. sns

한미 동맹과 한미일 동맹을 공고히 하면 중국은 알아서 따라올 것이라는 설명과 달리,

한미일 동맹은 중국을 봉쇄하겠다는 미국과 일본의 구상이라,

시진핑은, 미국의 탈 중국에 끌려가면서 제 목소리 내지 못하는 尹을 만날 필요를 느끼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달 한반도 남쪽 상공에서 한미일 공군의 연합 훈련 이후 약 한 달 만에 미국 B-52H '스트래토포트리스' 폭격기가 서해에서 한국 공군과 훈련하고 있다. 앞에선 중국과 대화를 말하지만 뒤로는 군사훈련에 열중인 미국의 의도에 끌려가는 한국은 철저히 종속변수가 됐다. 시진핑이 尹을 만날 이유가 없어 보이는 대목이다. sns
조도환 기자/ Lin jing zi 특파원 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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