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Lin jing zi 특파원] 영국과 프랑스 외유를 앞두고 외신과 인터뷰를 한 尹통의 발언에 중국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尹통이 영국과 프랑스 외유를 앞둔 20일 영국 텔레그래프와 인터뷰에서,
서방과 긴밀한 안보협력을 하게 된 배경으로 우크라이나 전쟁과 이스라엘 전쟁, 러시아, 북한, 남중국해 긴장을 꼽으면서,
"동맹인 미국을 비롯해 영국, 호주와 매우 긴밀한 안보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인도·태평양 지역은 북한의 핵 위협, 대만해협과 남중국해의 긴장요인 등 여러 지정학적 리스크 요인을 안고 있다",
"우리 정부는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 그리고 남중국해를 포함한 역내의 규칙 기반 해양 질서 확립의 중요성을 강조해오고 있다"고 말하자,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尹통의 텔레그래프 인터뷰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우리가 무엇을 하든 무엇을 하지 않든 다른 사람이 이래라 저래라 해서는 안 된다"며,
"대만 문제는 전적으로 중국 내정이고 어떠한 외부 세력도 간섭할 수 없다.
남중국해 문제와 관련해 중국은 아세안 국가들과 함께 이 문제를 잘 처리할 능력, 자신감, 지혜가 있다"고 강조하면서,
"한국은 남중국해의 당사자가 아니니, 참견할 필요가 없다"고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양안 문제는 중국과 대만의 문제이고,
남중국해는 중국과 남중국해 섬들과 관련된 동남아시아 문제이자 조어도로 분쟁 중인 일본의 문제이지,
한국이 개입할 문제가 전혀 아니기에 ‘오지랖 부리지 말라’는 중국의 반은 당연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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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尹통은 지난 4월 시진핑 주석이 직접 중국 광둥성의 LG 디스플레이 광저우 공장을 현지 시찰하면서,
尹통 취임 이후 한미일 동맹으로 탈 중국 선언하며 경색된 한중관계에 화해의 손길을 내밀 당시,
미국도 양안 문제를 거론할 때 ‘하나의 중국’을 전제로 함에도
尹통이 사전 전제 없이 중국을 향해 대만에 대한 ‘힘에 의한 현상 변경 반대’를 외치자,
중국에게 ‘부용치훼‘, 말 참견하지 말라는 소리까지 들으면서 중국과 척을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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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APEC에서도 미.일과는 각각 4시간, 1시간 회담을 했으면서 尹통과는 64초 만난 중국은,
오지라퍼로 규정한 尹통이 있는 한 韓과는 대화의 창을 열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2026.09.30(수) 1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