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탄소중립 교육 양성 교육은 전주시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오는 12월 11부터 22일까지 진행되는 강의 교육으로 포문을 열게 된다.
교육생들은 △1차 대면교육(기후 위기, 환경철학, 에너지, 탄소중립으로 바라보는 전주 생태, 탄소순환 등에 대한 기초 이론) △2차 환경부 온라인 강좌(지속가능발전과 환경, 교육 등) △3차 강의 시연(재능기부 강의 교수 학습) 순으로 교육을 받게 된다.
전체 과정 중 강의교육의 12강 총 40시간(80% 이상 출석), 온라인 강좌에서 총 24차 10시간(수료), 강의 실습(5회차, 10시간 이상) 등 3개 과정을 모두 이수한 교육생은 ‘2050탄소중립 양성과정 기본교육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교육 희망자는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2022년 탄소중립 시민 강사 양성 교육’을 통해 배출된 21명의 강사와 함께 생애주기별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시민교육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아동기관, 초등학교, 복지관, 경로당 등에서 교육 신청을 받아 원하는 시간대에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 방식으로 이뤄진다.
현재 활동 중인 탄소중립 시민 강사들의 경우에도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교육생 중 양성과정 기본교육 및 강의 시연 등 3개 과정을 이수한 후 역량강화를 위한 심화 과정을 거쳐 ‘2050 전주시 탄소중립 시민 강사’로 위촉돼 활발히 활동 중이다.


2026.09.30(수) 1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