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주민자치회 위원 등 30여명은 울산광역시 북구 농소3동 주민자치회와 강동동 주민자치회를 방문해 주민자치회와 주민자치센터 운영 전반 및 주요 사업, 우수사례를 청취하고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울산광역시 북구는 주민자치회의 역사가 깊은 지역으로 농소3동 주민자치회는 2013년 출범하여 다수의 우수 주민자치사업을 시행하였고, 강동동 주민자치회는 특색있는 마을방송국 운영으로 우수 자치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 김해시 대표 관광지인 “봉리단길”의 활성화를 위해 비슷한 관광지인 경주의 “황리단길”을 방문하여 벤치마킹하였다. 두 관광지 모두 원도심에서 발상된 관광지라는 점에서 봉리단길의 발전 방안을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김삼궁 회장은 “우리 동은 주민자치회로 전환된 지 이제 1년 남짓이 지나 실질적인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한발짝씩 나아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보다 좋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가까이서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혁신적인 주민자치사업을 발굴하여 추진토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치우 회현동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주민자치 위원님들이 마을에 대해 좀 더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서 기쁘다. 계속해서 살기 좋은 마을 조성을 위해 노력해주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2026.09.30(수) 1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