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외부 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치매환자와 가족들의 사회적 고립을 방지하고자 농업기술센터와 협업해 10월부터 11월까지 2개월간 총 8회 과정으로 운영했다.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 학습장의 정원, 식물원, 양묘장 투어와 함께 원예식물 심기, 도시농업 활용 음식 만들기를 하며 오랜만에 자연 속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온전히 본인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시간들을 제공했다.
김해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어르신 가족을 위해 △치매상담 △돌봄부담분석 △자조모임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센터(320-5961, 5971)로 문의하면 된다.
허목 김해시보건소장은 “치매어르신과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치유 받는 좋은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김해시를 만들기 위해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사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30(수) 1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