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권력에 선물이 어디 있나, 뇌물이지...”매관매직용 디올?”
[신동아방송=주필 中蘭] 고려사(高麗史) ‘김치양의 난’을 보면,
김치양은 성기에 수레바퀴를 끼워 돌릴 수 있을 정도로 성기가 크고 절륜해서 처녀, 유부녀, 비구니 등 가리지 않는 매우 문란한 성생활로 저자거리 밤의 황제라 불렸다는데,
성종의 아내이자 목종의 생모인 헌애왕후(=천추태후)가 이자의 성기가 크고 절륜하다는 소문을 듣고,
외척(外戚) 이자 승려로 위장해 궁에 들이는 등 내연관계를 유지하다,
남편인 성종에게 들키자 목숨을 애걸해 유배 보내는 것으로 마무리했으나,
성종이 죽고 아들 목종이 즉위하자 바로 돌아와서는,
목종 생모 천추대후와 추잡한 소문이 자자할 정도로 난잡한 생활을 하게 된다.
둘이 좋아서 불륜을 저지른 것은 그렇다 쳐도,
왕의 생모에 빌붙어 아들까지 낳은 김치양은 그 권세를 이용해 축재를 하기 시작하는데,
그 방법이란 것이,
고가품과 재물에 관직을 파는 ‘매관매직‘과,
옥리를 앞세워 죄 없는 신하들과 정적들 모함하고 멋대로 탄핵하는 공포 정치를 견딜 수 없어 스스로 뇌물을 바치게 만들고,
자신의 집과 호수 공사에 백성들 땅을 함부로 구부리고 취했으며,
노임도 주지 않고 멋대로 백성들을 동원하여 부려먹는 행패를 저지르면서 백성들 고혈을 착취하는 등,
뇌물과 백성들 피를 얼마나 많이 빨았는지,
목종이 김치양의 집에 오더니 궁궐보다 더 화려하고 궁궐에도 없는 금은보화가 가득하다며 놀랐을 정도였다고 하는데,
집 크기만 300여 칸에 달했다고 한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김치양은 목종과 파워게임을 하게 되는데,
자신과 불륜녀 사이에서 낳은 아들을 왕으로 세우고자 ‘난’을 일으켰으나,
민심이라는 명분을 얻지 못하면서 실패하게 된다.
김치양은 당시 뇌물을 주는 자가 ‘선물’ 이라고 하자,
이를 비꼬면서 “권력자에게 바치는 재물은 다 뇌물이지 선물이 아니다” 라는 유명한 말을 했다고 한다.
‘반환 선물 창고‘가 대중에 회자되고 있다고 한다.
최고 권력자에 가장 가까이 있으나 민간인 신분인 尹통 아내가,
지난해 가을 ‘디올’ 이라는 고가품을 뇌물로 받는 자리에서 ‘북한 사업 운운’ 하는 동영상이 보도되자,
‘반환 선물 창고’에 보관중인데 돌려줄 때를 놓친 것 뿐이라는 변명을 해명이라고 내놨다고 하는데,
얼마나 많은 ‘선물’을 받았기에 그것들을 보관하는 ‘창고’까지 있는 것이냐,
전 정부도 ‘반환 선물 창고’가 있었냐,
선물이 김영란법 위반은 아니냐, 혹시 김영란법 위반이 맞는다면 수사 의뢰는 했느냐,
‘창고’에 있는 선물 가액은 얼마나 되느냐, 는
논란과 의혹에 대해 尹통과 대통령실 해명은 더 이상 없다고 한다.
대통령실은 취임 전부터 수의계약 의혹에 대통령실 직원 명단을 밝히라는 시민단체 요구를 거부하면서,
尹통과 아내 인맥으로 채운 것 아니냐는 의혹을 부인했으나,
尹통을 찬양, 지지했던 극우 유투버들과 尹통 아내와 ‘고위자 과정’ 등을 함께 한 인사들이 대통령실, 의전실 등에 근무하는 것이,
비리가 드러나면서 밝혀졌으나 사과는 없었고,
고가 옷 협찬 의혹과 고액 액세서리, 외유 중 고가품 쇼핑 논란 등을 고소, 고발에 압수수색으로 대응하는 등,
옥리를 동원한 전형적 공포 정치를 펼쳤으나,
‘디올‘ 동영상이 나오면서 그간의 의혹들도 밝히라는 목소리가 커지는 등,
‘반환 선물 창고’ 논란은 尹통 결혼 의혹까지 불거질 것으로 보여,
尹통 정치의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치양도 울고 갈 ‘반환 선물 창고’가 등장하면서,
매관매직 의혹을 털고 갈 솔직한 사과와 책임지는 모습을 보일 것인지,
고소, 고발과 압수수색으로 대응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신동아방송=주필 中蘭] 고려사(高麗史) ‘김치양의 난’을 보면,
김치양은 성기에 수레바퀴를 끼워 돌릴 수 있을 정도로 성기가 크고 절륜해서 처녀, 유부녀, 비구니 등 가리지 않는 매우 문란한 성생활로 저자거리 밤의 황제라 불렸다는데,
성종의 아내이자 목종의 생모인 헌애왕후(=천추태후)가 이자의 성기가 크고 절륜하다는 소문을 듣고,
외척(外戚) 이자 승려로 위장해 궁에 들이는 등 내연관계를 유지하다,
남편인 성종에게 들키자 목숨을 애걸해 유배 보내는 것으로 마무리했으나,
성종이 죽고 아들 목종이 즉위하자 바로 돌아와서는,
목종 생모 천추대후와 추잡한 소문이 자자할 정도로 난잡한 생활을 하게 된다.
둘이 좋아서 불륜을 저지른 것은 그렇다 쳐도,
왕의 생모에 빌붙어 아들까지 낳은 김치양은 그 권세를 이용해 축재를 하기 시작하는데,
그 방법이란 것이,
고가품과 재물에 관직을 파는 ‘매관매직‘과,
옥리를 앞세워 죄 없는 신하들과 정적들 모함하고 멋대로 탄핵하는 공포 정치를 견딜 수 없어 스스로 뇌물을 바치게 만들고,
자신의 집과 호수 공사에 백성들 땅을 함부로 구부리고 취했으며,
노임도 주지 않고 멋대로 백성들을 동원하여 부려먹는 행패를 저지르면서 백성들 고혈을 착취하는 등,
뇌물과 백성들 피를 얼마나 많이 빨았는지,
목종이 김치양의 집에 오더니 궁궐보다 더 화려하고 궁궐에도 없는 금은보화가 가득하다며 놀랐을 정도였다고 하는데,
집 크기만 300여 칸에 달했다고 한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김치양은 목종과 파워게임을 하게 되는데,
자신과 불륜녀 사이에서 낳은 아들을 왕으로 세우고자 ‘난’을 일으켰으나,
민심이라는 명분을 얻지 못하면서 실패하게 된다.
김치양은 당시 뇌물을 주는 자가 ‘선물’ 이라고 하자,
이를 비꼬면서 “권력자에게 바치는 재물은 다 뇌물이지 선물이 아니다” 라는 유명한 말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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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환 선물 창고‘가 대중에 회자되고 있다고 한다.
최고 권력자에 가장 가까이 있으나 민간인 신분인 尹통 아내가,
지난해 가을 ‘디올’ 이라는 고가품을 뇌물로 받는 자리에서 ‘북한 사업 운운’ 하는 동영상이 보도되자,
‘반환 선물 창고’에 보관중인데 돌려줄 때를 놓친 것 뿐이라는 변명을 해명이라고 내놨다고 하는데,
얼마나 많은 ‘선물’을 받았기에 그것들을 보관하는 ‘창고’까지 있는 것이냐,
전 정부도 ‘반환 선물 창고’가 있었냐,
선물이 김영란법 위반은 아니냐, 혹시 김영란법 위반이 맞는다면 수사 의뢰는 했느냐,
‘창고’에 있는 선물 가액은 얼마나 되느냐, 는
논란과 의혹에 대해 尹통과 대통령실 해명은 더 이상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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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취임 전부터 수의계약 의혹에 대통령실 직원 명단을 밝히라는 시민단체 요구를 거부하면서,
尹통과 아내 인맥으로 채운 것 아니냐는 의혹을 부인했으나,
尹통을 찬양, 지지했던 극우 유투버들과 尹통 아내와 ‘고위자 과정’ 등을 함께 한 인사들이 대통령실, 의전실 등에 근무하는 것이,
비리가 드러나면서 밝혀졌으나 사과는 없었고,
고가 옷 협찬 의혹과 고액 액세서리, 외유 중 고가품 쇼핑 논란 등을 고소, 고발에 압수수색으로 대응하는 등,
옥리를 동원한 전형적 공포 정치를 펼쳤으나,
‘디올‘ 동영상이 나오면서 그간의 의혹들도 밝히라는 목소리가 커지는 등,
‘반환 선물 창고’ 논란은 尹통 결혼 의혹까지 불거질 것으로 보여,
尹통 정치의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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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양도 울고 갈 ‘반환 선물 창고’가 등장하면서,
매관매직 의혹을 털고 갈 솔직한 사과와 책임지는 모습을 보일 것인지,
고소, 고발과 압수수색으로 대응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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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蘭 주필 smspd1@naver.com


2026.09.30(수) 1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