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10월 1차 서면평가를 신청한 26개 지자체 중 민간전문가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사전 서면 심사와 본선인 발표심사를 거쳐 11개 시군이 최종 선정됐다.
함안군은 쟁쟁한 광역시도 및 시단위와 당당하게 경쟁해 군단위에서는 유일하게 발표심사에 진출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군은 주변 대도시인 창원시, 진주시와 연결되는 경전선 폐선부지를 활용한 자전거도로 조성을 적극 추진하고, 군 대표 관광자원과 연계한 자전거길 조성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최우수상 수상으로 특별 교부세도 교부될 예정이며, 이는 경전선 폐선부지 활용 자전거도로 연결사업에 쓰여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군단위 유일 수상은 지방소멸위기 등 열악한 군부 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자전거도로 조성을 추진한 함안군의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자전거 이용 활성화 및 주변관광지와 연계한 자전거도로 조성으로 외부 방문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30(수) 1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