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가격업소’는 경기불황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업체이다. 관내 외식업, 목욕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서민 생활과 밀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 중 주요 품목 가격이 지역 평균 이하이며 위생‧이용 만족도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한 경우 선정될 수 있다. 구는 지난 상반기엔 총 40개소를 지정한 바 있다.
구는 2023년 하반기 착한가격업소 지정을 위해 지난 10월 18일부터 11월 15일까지 신청‧추천 업체를 모집했다. 엄격한 현지 실사와 지정 심사를 통해 기존 업체 중 39개소를 재지정하고 16개 업체를 신규 지정했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업체는 쓰레기봉투, 주방 세제 등 업소별 연 58만원 상당의 필요 물품을 지원받게 된다. 구는 누리집이나 소식지, SNS 등을 통해 업체를 홍보할 예정이며 착한가격업소 지정서와 인증서(표찰)도 교부할 계획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고물가가 장기화되는 상황에도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며 물가 안정에 동참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 적극 발굴·지원하여 지역 경제가 안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30(수) 16:21
























































